일상생활에서 혼자만 하던 고민들, 선뜻 털어놓기 어려웠던 이야기가 있었나요?

심각한 것은 아니지만

이런 내가 괜찮은 건지 궁금했던 적은 없었나요?

지혜샘에서 함께 이야기하면서 풀어가 봅시다.